테니스엘보란

팔꿈치 바깥쪽 튀어나온 뼈(외측상과)에는 손목과 손가락을 펴는 근육의 힘줄이 붙어 있습니다. 이 힘줄에 반복적인 부담이 쌓여 미세 손상과 통증이 생기는 상태를 외측상과염, 흔히 테니스엘보라고 부릅니다.

어떤 경우에 의심되는가

  • 물건을 들어 올리거나 손목을 젖힐 때 팔꿈치 바깥쪽이 아픈 경우
  • 문고리를 돌리거나 걸레를 짜는 동작에서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
  • 팔꿈치 바깥쪽을 누르면 아픈 지점이 뚜렷한 경우

치료 선택지 개관

휴식과 사용 습관 조절이 기본이며, 보조기, 약물, 물리치료, 주사, 체외충격파 등이 상태에 따라 검토됩니다. 대부분 보존적 치료를 먼저 시도하며, 오래 낫지 않는 경우에 다른 방법을 논의합니다. 적합한 치료는 손상 정도와 직업 특성에 따라 다르므로 의료진과 상담해 정합니다.

주의할 점

통증을 참고 같은 동작을 반복하면 회복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팔꿈치가 붓고 열감이 있거나 팔을 움직이기 어려운 정도라면 다른 질환의 감별을 위해 진료가 필요합니다.